보험료 조정제도

좋은 보험이라는 생각으로 가입을 했지만, 다달이 납입해야되는 보험료가 부담으로 다가올 수가 있습니다.

또한 보험은 장기간 계약하는 것이기 때문에 갑자기 목돈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이런 경우에는 보험료 조정제도를 활용해 부담을 더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보험료 조정제도는 여러 유형으로 나눠지게 되는데 어떠한 제도들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험료 납부가 부담되는 경우 자동대출납부 제도를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자가 보험료의 자동대출납부를 신청하면 보험료가 일정 기간 자동으로 대출되어 납부되므로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보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종신보험 등 보장성보험의 경우 보험료 납부 없이도 종전의 보장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유용합니다.

 

다음으로 긴급하게 목돈이 필요한 경우 중도인출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도인출기능을 활용하면 보험가입시 약관 등에서 정한 조건에서 보험계약을 해지하지 않고 간단하게 계약자적립금 일부를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연12회에 한하여 1회당 해지환급금의 50% 범위 이내에서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보험료 감액제도입니다.

계약자가 보험료 감액제도를 신청하게 되면 보험회사는 감액된 만큼 해지한 것으로 판단해서 해지로 발생한 환급금을 계약자에게 지급하게 됩니다.

신청 이후 계약자는 감액된 보험료를 납입하면 되지만, 보장 범위는 줄어들 게 됩니다.

 

따라서 보험금이 부담되거나 갑자기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러한 제도들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